top of page
The Chair You Can Sit on Only When Two Sit Together
둘이 함께 앉아야만 앉을 수 있는 의자
2017
A chair that you can’t sit alone.
You have to sit down at the same time and stand up at the same time when you leave. If one side is out of balance, the one on the other side can be injured. On this chair, you can feel the other’s presence even without looking. This talks about the bala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ll humans, including the relationship of SHINLIART. It expects caring, concentration, respect and trust.
혼자서는 앉을 수 없는 의자.
동시에 앉아야 하고 자리를 떠나야 할 때도 동시에 일어서야 한다. 한 쪽의 균형이 무너지면 다른 한쪽은 다칠 수도 있다. 이 의자는 서로를 보지 않아도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신단비이석예술의 관계를 비롯한 모든 인간이 가지는 관계의 균형을 이야기 한다. 배려와 집중, 존중과 믿음을 기대하는 것이다.
1/1
The Chair You Can Sit on Only When Two Sit Together
SHINLIART
2017
bottom of page